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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양원교회 신사참배 거부운동지 지정(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 2013년
글쓴이 : 지키미 날짜 : 2013-12-03 (화) 09:19 조회 : 1766


애양원교회가 일제시대 신사참배 거부운동지로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로 지정되었다.

다음은 국가보훈처에서 지정한 이유입니다.

"애양원교회는 손양원 목사가 1939년부터 신사참배 거부운동을 전개한 곳이다.
손양원목사(1902-1950)는 1939년 7월 애양원교회 전도사로 부임한 뒤 일제가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신사참배를 강요하자 이를 우상숭배로 비판하고 거부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로 인해 1940년 9월 일제 경찰에 붙잡힌 손양원 목사는 옥고를 치르던 중 광복을 맞아 출옥하였다.
애양원교회(현,성산교회)는 광주 나병원이 여수 율촌으로 옮겨오면서 한센병 환자들의 신앙 생활을 위해 1928년 건립되었다.
이 교회는 1934년 화재로 건물 대부분이 소실되어 이듬해에 현재의 모습으로 다시 지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손양원목사의 일제시대에 하나님앞에서 살고자 했던 아름다운 모습(신사참배 거부)이 국가에서도 좋은 평을 해주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애양원교회의 자랑입니다.
미국 남장로교의 의료선교를 통해 전도와 귀한 섬김으로
손양원목사와 같은 귀한 분이 사역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 푯말은 성산교회 앞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그 뜻을 새겨보시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순천… 2014-05-14 (수) 10:00
전남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97-1번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손양원 목사(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 서훈)가 일제강점기 시대 나병환자들을 위한 선교활동을 하며, 일제의 신사참배를 거부한 국내 사적지인 "애양원 교회-신사참배 거부운동지"가 2013년 2월 18일,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로 지정되었다.
 이 곳은 "국체의식변혁선동사건 판결문' 등에 관련된 사실이 명기되어 있어 그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는 1935년에 중건된 교회 형태를 거의 유지하고 있다.
 이 현충시설은 역사적, 교육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적지로서, 앞으로 독립운동 활동과의 관련성, 보존상태 등을 감안 시 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커 표지석(물) 또는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관리에 철저를 기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해 순천보훈지청에서는 2013년 10월 22일, 여수 신풍초등학교와 현충시설 결연을 맺어 주위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충시설은 국가유공자 또는 이들의 공훈 및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각종 건축물, 조형물, 사적지나 국가유공자의 공헌이나 희생이 있었던 일정한 구역 등으로서 국민의 애국심을 함양함에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이다.
 올해 상반기에 지정되었으며, 지역 사회에서도 저명한 손양원 목사를 기려 "애양원 교회- 신사참배 거부운동지"라는 현충시설이 여수시민을 비롯한 일반 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크게 이바지하기를 간곡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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